[속보] 271명 신규확진…휴일 영향에 엿새만에 30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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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총 3만1004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330명)과 비교해 59명 줄어 지난 17일(230명) 이후 엿새 만에 3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는 평일 대비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지역발생은 255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학교·학원·각종 소모임 등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330명)과 비교해 59명 줄어 지난 17일(230명) 이후 엿새 만에 300명 아래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는 평일 대비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지역발생은 255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학교·학원·각종 소모임 등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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