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高 담임교사 확진…"등교 중단·학교 전체 검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인천시는 부평구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고등학교의 2학년 학급 담임교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