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측 "코로나19 검사 멤버 전원 음성…자가격리 중"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빅톤 촬영 동행 외주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빅톤 측 "멤버 전원 및 소속사 스태프 음성 판정"
"혹시 모를 위험 대비해 자가격리 중"
"향후 스케줄 다시 전달할 예정"
빅톤 측 "멤버 전원 및 소속사 스태프 음성 판정"
"혹시 모를 위험 대비해 자가격리 중"
"향후 스케줄 다시 전달할 예정"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진행된 빅톤 스케줄 관련 원더케이(1theK)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 한 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22일 밤 경에 받았다. 이에 23일 오전 멤버 7명 전원 및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 5명이 검사를 진행했고, 2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빅톤은 오는 12월 1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소속사 측은 "향후 아티스트와 스태프 상황 및 스케줄 등 내용은 다시 전달드릴 예정이다"고 했다.
다음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이에 23일 오전 멤버 7명 전원 및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 5명이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 2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11/20 스케줄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상황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 되었습니다.
향후 아티스트와 스태프 상황 및 스케줄 등 내용은 다시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