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자산운용 직원 코로나 확진…여의도 IFC 오피스 일부 폐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4 11:10 수정2020.11.30 17: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KB자산운용 직원 코로나 확진…여의도 IFC 오피스 일부 폐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코로나 백신 초저온 배송 준비됐다"…용마로지스 가보니 “영하 20도 보관이 가능한 특수 차량과 전용 아이스박스로 초저온 유통이 필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금중식 용마로지스 대표는 30일 한국경제신문과... 2 정은경 '하루 확진자 1000명' 예고…"어느 때보다 위험" [종합] 방역당국이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유지될 경우 1∼2주 뒤 하루 확진자가 10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차 대유행' 초기부터 감염병 전문가들은 일... 3 서울 종로구 세무사시험 학원서 확진자 1명 발생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형 세무사 시험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0일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관내 한 세무사 시험 학원에 다니는 수강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