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현재까지 중증환자 887명에 투여 신현아 기자 입력2020.11.24 14:19 수정2020.11.24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온라인 친목모임-노래방 상호 연관성 확인…누적 39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서울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7명 추가 확진…누적 88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서울 동대문구 고교-마포구 교회 관련 23명 추가 확진…총 99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