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소외계층 지원 캠페인 입력2020.11.24 17:22 수정2020.11.25 01: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사진)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2020 희망온’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취약계층 1000여 가구와 복지시설 30곳에 난방비 방한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모금은 기아대책 홈페이지에서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S홈쇼핑, 협력 中企 임금격차 해소 지원한다 NS홈쇼핑은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 대회의실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주도... 2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후원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를 퇴치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LG전자는 24일 국제백신연구소(IVI), IVI 한국후원회 등과 업무 협약(사진)을 맺었다. 2021년부터 3년간 콜레라 취약지역 주민 4만 명에게 백신... 3 현대홈쇼핑, 저소득 여성에 위생용품 현대홈쇼핑(대표 임대규·왼쪽)은 24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오른쪽)를 통해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저소득층 여성 310명과 조손 및 한부모 가정의 여성 청소년 650명에게 유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