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저소득 여성에 위생용품 입력2020.11.24 17:24 수정2020.11.25 01:0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대표 임대규·왼쪽)은 24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오른쪽)를 통해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저소득층 여성 310명과 조손 및 한부모 가정의 여성 청소년 650명에게 유모차, 위생용품 등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현대홈쇼핑은 2017년부터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애 주기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하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S홈쇼핑, 협력 中企 임금격차 해소 지원한다 NS홈쇼핑은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NS홈쇼핑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 대회의실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주도... 2 LG전자, 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후원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를 퇴치하는 사업을 지원한다. LG전자는 24일 국제백신연구소(IVI), IVI 한국후원회 등과 업무 협약(사진)을 맺었다. 2021년부터 3년간 콜레라 취약지역 주민 4만 명에게 백신... 3 교촌, 굿네이버스와 아동학대 예방 교촌에프앤비(회장 소진세·사진)는 24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전국민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촌은 ‘행복채움’ 프로젝트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