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2단계 돌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4 17:29 수정2020.11.25 01:4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24일부터 수도권의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올리면서 카페는 영업시간에 상관없이 포장·배달 영업만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사람들이 음료를 포장해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방문자 코로나19 확진…우원식·심상정·김진애 의원 자가격리 국회에 방문한 서울대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24일 국회... 2 EU,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계약 승인 유럽연합(EU)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EU가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 위해 각국 제약사들과 체결하... 3 독일, 코로나19 통제강화…"모임 5명 제한·새해 폭죽놀이 금지" 독일 연방정부와 16개 주(州)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모임 인원 제한을 강화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확대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24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