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구장에서 시험 보는 美대학생들 입력2020.11.24 17:55 수정2021.02.22 00:0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몬태나주 미줄라에 있는 몬태나대 학생들이 23일(현지시간) 교내 농구장에서 자연화학 과목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책상 간격을 멀찍이 띄워 놓았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의지 '굳건'…"1일부터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관세... 2 커제 "한국서 모욕" 불복에…중국 바둑계, 한국과 '손절' 한중 바둑 교류에 위기를 맞았다. 중국 위기협회(중국바둑협회)가 다음 달 6일 한국 주최 세계바둑대회(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 불참을 선언하면서다. 중국의 바둑기사인 커제 9단이 최근 LG배 기왕전 결... 3 관세 폭풍전야에 금값 사상 최고가…'관세 직격탄' 구리값도 고공행진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이 무역 갈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키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다.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관세 직격탄'을 맞는 구리 가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