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차-부품사 고용유지 협약 입력2020.11.24 17:49 수정2020.11.25 01: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노사, 울산 북구청 등과 함께 자동차 부품사 경영안정 및 일자리 유지를 위한 공동 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시는 내년부터 2년간 300억원, 울산 북구와 현대차 노사는 각각 250억원 등 총 800억원 규모의 고용위기 극복 자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교육 훈련과 연구개발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LCC 3社 통합본사 유치 시동 걸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에어부산과 진에어, 에어서울 등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통합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는 전략 수립에 나섰다. LCC 통합 본사를 유치해 가덕신공항이 완공... 2 대구·경북도민 75% "통합신공항 우선적 이용" 현재의 대구공항이 경북 군위·의성에 들어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으로 이전하면 새 공항을 이용하겠다는 대구·경북민은 전체의 75%인 것으로 조사됐다. 군위군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코리... 3 [포토] 부품 조립하는 산업로봇…'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24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0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서 현대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이 시연하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기계·부품&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