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선보인 제품은 플레인, 크림치즈맛, 버터갈릭맛 등 세 종류다.
물 또는 우유에 계란, 비스킷 믹스를 섞은 뒤 6등분해 약 12분간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조리가 완성된다.
삼양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가정에 보급이 확대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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