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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서 가족간 감염 등 20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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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노량진 학원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5일 동작구청 주차장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최근 노량진 학원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25일 동작구청 주차장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양시 608~627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날 오전에는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의 밀접 접촉자 중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덕양구에 사는 610~612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602번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613번 확진자는 600번, 614번 확진자는 606번의 가족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615번과 일산서구 609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608(주소지 파주)번은 지난 14일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에는 7명이 추가로 확진 됐다. 이들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덕양구 거주 621번은 고양시 589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622번(주소지 파주)은 의정부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덕양구 623번 확진자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625~627번 등 3명도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624번은 고양시 54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 및 밀접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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