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신임 재무부문장에 빅히트 CFO 출신 전인천 입력2020.11.25 17:26 수정2020.11.26 02:1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전자상거래업체 티몬이 신임 재무부문장(부사장)으로 전인천 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사진)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부사장은 지난 6월까지 빅히트 CFO로 재직하며 상장 작업을 담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참다랑어 반값 판매 이마트가 26일부터 7일 동안 이탈리아산 ‘지중해 참다랑어’ 모둠회와 뱃살을 각각 240g당 1만6900원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기존의 절반 가격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15... 2 현대백화점, 잔돈 적립 서비스 첫선 현대백화점이 26일부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전국 매장에서 ‘잔돈 적립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 현대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사고 현금을 내면 거스름돈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 3 '상장 추진' 티몬, 빅히트 출신 전인천 재무부문장 영입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티몬은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전인천 전(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부사장은 에이디티캡스와 영실업 CFO, 영실업 대표를 맡은 바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