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축제, 콘텐츠 제작 등에 울산큰애기를 활용할 계획이다. 중구는 울산큰애기 사업 추진 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며, 캐릭터 이미지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와 중구는 울산큰애기를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개발해 글로벌 홍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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