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왕이 中 외교부장, 인천 도착...2박3일 방한 일정 시작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5 22:25 수정2020.11.25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이 25일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사진=뉴스1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사진)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왕이 부장은 다음 날인 26일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한반도 정세, 미중 관계 등 한중 양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스가, 中왕이 접견…"도쿄·베이징올림픽 성공 협력" 스가 "중일관계 안정 국제사회에 중요"…센카쿠 문제도 제기 왕이 '日과 협력 강화·도쿄올림픽 지지' 시진핑 메시지 전달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25일 왕이(王毅) ... 2 문대통령, 내일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한중 현안 논의 시진핑 방한 및 한중일 정상회의 논의할 듯 왕이, 미중 갈등현안 설명 가능성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을 접견한다고 청와대가 2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청... 3 '코로나 방역 잘한 나라' 뉴질랜드 1위·일본 2위…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방역적으로 잘 대처한 국가로 뉴질랜드와 일본, 대만이 꼽혔다. 한국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지난 한 달 동안 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