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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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R5건물에서 근무하던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 4명이 최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해당 층에서 나온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총 7명이다.
삼성전자는 확진자 발생 이후 A씨와 같은 층에서 근무했거나 밀접 접촉한 직원 3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나머지 직원 대부분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