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총재 / 사진=연합뉴스
이주열 한은총재 / 사진=연합뉴스
[속보] 이주열 "코로나19 3차 확산, 8월보다 소비 위축 영향 클 것"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