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중랑천-전농천 합류 지점에 210m 'S자 보행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중랑천-전농천 합류 지점에 210m 'S자 보행교'
    서울시는 중랑천과 전농천이 만나는 지점에 보행교를 신설해 오는 30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 장안배수펌프장 앞에 길이 210m·폭 3.5m 규모로 세워진 이 보행교는 상공에서 봤을 때 곡선 형태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서울시는 "서울 영문표기(Seoul) 첫 글자의 곡선을 그대로 연출한 선형 다리"라며 "다리의 미관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중랑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행교가 들어섬에 따라 주민들이 전농천을 편리하게 건널 수 있게 됐다.

    이 구간은 지금까지 걸어서 곧바로 횡단할 수 있는 길이 없어 일반 도로로 우회하거나 자전거 전용인 인근 지하도로를 이용해야 했다.

    서울 중랑천-전농천 합류 지점에 210m 'S자 보행교'
    서울시는 중랑천-한강 합류지점부터 군자교까지 4.9㎞ 구간의 콘크리트 시설을 없애고 자연형 하천을 조성하고자 중랑천 생태회복 및 친수문화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 8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보행교를 거쳐 중랑천 친수문화 공간까지 자연스럽게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따라…설 연휴, 영화관 찾는 靑 참모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참모들도 영화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대변인이 된 이후 ...

    2. 2

      장동혁 "李, 다주택 사회악 규정" 李 "'돈 되게' 한 정치인이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법과 제도를 벗어나지 않는 다주택 보유 자체를 사회악이라 비난할 수는 없다"며 "사회악을 지목해 비난해야 한다면 나쁜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말...

    3. 3

      李대통령 "영화보러 왔습니다"…김혜경 여사와 본 영화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명절을 맞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