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에 전국 200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13곳 줄어 김기운 기자 입력2020.11.26 14:16 수정2020.11.26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19에 전국 200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13곳 줄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은혜 대국민호소 "수능까지 전국민 거리두기 지켜달라" 다음달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지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모든 국민이 당분간 친목 모임을 멈추고, 가족 간에도 거리두기를 시행해달... 2 "코로나 확진 축구대표팀 8명 입국…중앙의료원 이송"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축구 대표팀 선수단 일부가 26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입국 직후 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유보영 중앙사고... 3 정부 "수도권 2.5단계 논하기 일러…다음주 확산세 잦아들 듯"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정부는 확산세가 적어도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당장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