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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이틀만에 역대 최고가 경신…개인·외국인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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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이틀만에 역대 최고가 경신…개인·외국인 쌍끌이
    코스피가 또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4.37포인트(0.94%) 오른 2,625.91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가까이 신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장 시작 직후 잠시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이내 상승 전환했다. 지난 24일 2,617.76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또다시 역사적 고점을 경신한 것이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수했고, 기관이 대거 순매도했다. 개인이 2,892억원, 외국인이 2,00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04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다수 종목들도 상승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2.10%)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6만8천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2.26%), LG화학(3.55%), 삼성전자우(1.81%), NAVER(2.51%), 삼성SDI(2.23%), 카카오(1.91%) 등이 상승했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0.50%), 셀트리온(-0.15%), 현대차(-0.28%), LG생활건강(-0.7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1%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9.42포인트(1.09%) 오른 874.5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272억원, 외국인이 1,231억원 순매수하고 개인이 1,36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11개 종목 모두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1.48%), 셀트리온제약(8.72%), 에이치엘비(0.97%), 씨젠(2.03%), 알테오젠(2.38%), 카카오게임즈(1.24%), 에코프로비엠(1.74%), CJ ENM(0.44%), 제넥신(1.06%), 케이엠더블유(1.42%), 펄어비스(2.43%) 등 모두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0원(-0.39%) 떨어진 1,104.60원에 종가가 결정됐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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