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내년 환전 서비스 도입 입력2020.11.26 17:18 수정2020.11.27 01:3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편의점 CU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외화 환전 서비스를 도입한다. CU운영사인 BGF리테일은 외환거래·해외송금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핀테크 전문기업 유핀허브테크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온라인으로 환전을 신청하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24시간 언제든지 환전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과 연말 파티 준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케이크, 밀키트, 와인 등 판매에 나섰다. 케이크 전문점인 ‘터틀힙’과 손잡고 주문자가 원하는 문구를 적을 수 있는 프리미엄 케이크를 ... 2 카카오톡서 GS25 상품 주문하면 '배달'…최소주문액은? GS25가 26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5000여 개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GS25는 지난 5월에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수도권 주요상권 내 20여개 점포에서 배달서비스를... 3 편의점서 24시간 환전한다…CU, 내년 상반기 목표로 추진 내년에 온라인으로 환전을 신청한 후 편의점 CU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환전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BGF리테일은 이를 위해 핀테크 전문기업 유핀테크허브와 핀테크 사업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