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복판에서 한국여행 기분을'…관광공사 '코리아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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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8일 코리아 위크 인 도쿄에서 한국여행 간접 체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체험' 통해 비행기 탑승 분위기 연출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체험' 통해 비행기 탑승 분위기 연출

프리랜서 아나운서 야스다 유코가 한국 드라마 촬영지 등 한국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한국관광 토크쇼'가 뒤를 이었다. 28일에는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인기 창작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유닛그룹 '문화사색 공연' 상영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현재 한국에서 주목받는 공연을 일본어 자막 서비스와 함께 풀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