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軍, 전 장병 휴가 잠정중지 입력2020.11.26 17:45 수정2020.11.27 03:16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 군 장병의 휴가를 잠정 중지하기로 했다. 장병들이 26일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에서 기차표를 사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재 음성 판정 '철인왕후' 보조출연자 확진으로 검사 진행 그룹 B.A.P 출신 영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영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하셨죠? 어제 검사받고 오늘 음성 판정 나왔다"라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 결과를 전했다... 2 주한 외국인 "지방도시 여행 중 가장 불편한 경험은 '언어'" "관광안내센터에서 조차 영어가 안 통할 때가 많아요"한국에서 모델로 4년째 활동 중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타나 씨는 "한국에 있으면서 여러 지방 도시들을 가봤지만 언어문제로 자주 불편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3 '3차 재난지원금' 두고 與 "2조 안팎"' vs 野 "3.6조"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3차 재난지원금'을 약 2조원 안팎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3조6000억원을 주장하고 있어 예산 편성을 두고 진통이 예상된다.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