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日서 '한국 주간' 개최 입력2020.11.26 23:39 수정2020.11.26 23:3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사진)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일본인에게 한국 여행을 간접 체험할 기회를 주기 위해 28일까지 사흘간 도쿄 아카사카프린스갤러리에서 ‘2020 코리아 위크’ 행사를 연다. 첫날에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기획한 ‘기내식 체험’, 아나운서 야스다 유코가 한국 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하는 ‘한국관광 토크쇼’가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 한복판에서 한국여행 기분을'…관광공사 '코리아위크'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여행을 할 수 없는 일본인들에게 한국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26, 28일 도쿄 아카사카프린스갤러리와 주일한국문화원에서 ‘2020 코리아 위크 인 ... 2 박양우 "코로나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마이스 역할 더 커질 것"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소통의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겁니다"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은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 3 "온라인 CES, 행사장에 직접 온 듯한 경험 줄 것" “인공지능(AI), 라이브스트리밍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마치 CES 행사장 맨 앞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최대 전자쇼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