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야간운행 20% 단축 신경훈 기자 입력2020.11.27 17:34 수정2020.11.28 01:4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지하철 야간운행이 27일부터 20% 단축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 평일 밤 10시 이후 열차운행 시각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도 500명대 예상…오후 6시까지 383명 신규확진 [종합] 27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49... 2 [속보] 정자초 학생 1명 확진…교직원·학생 진단검사 27일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초등학교 1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 24~25일 확진된 부모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3 서초그랑자이 공사 현장서 GS건설 직원 9명 코로나 확진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무지개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GS건설 직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오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사 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