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청소업체 3명 추가 확진…연쇄감염 8명으로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7 18:48 수정2020.11.27 1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청소업체 동료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청소업체를 매개로 한 연쇄 감염은 총 8명으로 늘어났다.신현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조선대학 코로나19 지원 배제…교수 709명 "의도적 차별"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 중인 가운데 그 대상에서 재일조선대학을 제외한 것을 두고 현지 교수들이 비판하고 나섰다.27일 교도통신에 따르... 2 [속보] 'n번방' 성착취물 구매 30대…징역 7년·5년간 신상공개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해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던 30대가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7일 춘천지법 형사2부(진원두 부장판사)는 아동&m... 3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적합성 평가…승인시 다음달 접종 연내 400만개·내년 3월까지 4천만개 분량 확보 전망 영국 정부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