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읍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 발생 입력2020.11.27 23:57 수정2020.11.27 2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읍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가축 발생/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고성군 농가 달걀서 해충약 성분 초과 검출…"회수 조치" 경남 고성군의 한 농가가 생산한 달걀에서 기준치가 넘는 해충 방제용 약품이 검출돼 당국이 회수 조치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란계 농가의 생산단계 달걀을 검사하던 중 고성군 삼은축산이 생산한 달... 2 두산重·한국남동발전, 해상풍력 활성화 협력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과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경인지역과 서남해, 제주의 2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협력하고, 메가와트(㎿)급... 3 서초그랑자이 공사 현장서 GS건설 직원 9명 코로나 확진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무지개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GS건설 직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오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사 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