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 'K-방역키트'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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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맞아 회원사 등에 방역용품 선물
지티지웰니스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 이 회사 취급 품목으로 구성된 ‘K-방역키트’를 납품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요 회원 기업 및 정·재계 인사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이 포함된 지티지웰니스의 방역키트를 선물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지티지웰니스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회원사에게 최고의 방역용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제품 납품을 통해 국내외 주요 회원 기업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티지웰니스 제품 및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단체다.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80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기업으로 가입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요 회원 기업 및 정·재계 인사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이 포함된 지티지웰니스의 방역키트를 선물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지티지웰니스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회원사에게 최고의 방역용품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제품 납품을 통해 국내외 주요 회원 기업들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티지웰니스 제품 및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단체다.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800여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기업으로 가입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