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드기지 입구서 주민 해산 시작…경찰과 충돌 우려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7 12:06 수정2020.11.27 12: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국방부가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에 공사 자재 반입을 시도했다.경찰은 사드기지 입구 진밭교에서 시위 중인 주민을 해산하기 시작해 충돌이 우려된다.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바이든 당선에 해외공관에 美자극말라 지시" [속보] "北, 바이든 당선에 해외공관에 美자극말라 지시"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속보] "북한, 국내 코로나 백신 제약회사 해킹 시도" [속보] "북한, 국내 코로나 백신 제약회사 해킹 시도" 신현아 기자 sha0119@hankyung.com 3 [속보] "김정은, 환율 급락에 평양 환전상 처형"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물가 상승과 산업가동률 저하 등 경제난 속에서 거물 환전상을 처형하는 등 "비합리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이 상식적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