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내달 30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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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은 다음 달 30일 신규 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을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조선호텔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이며 306개 객실을 갖췄다.
라운지·바 '제로비티',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모던 일식당 '호무랑', 실내 수영장 등도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신규 호텔 개관을 기념하는 '헬로 그래비티' 투숙 패키지 상품을 내년 3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연합뉴스
신세계조선호텔의 독자 브랜드 호텔로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이며 306개 객실을 갖췄다.
라운지·바 '제로비티',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모던 일식당 '호무랑', 실내 수영장 등도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신규 호텔 개관을 기념하는 '헬로 그래비티' 투숙 패키지 상품을 내년 3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