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3차 대유행 고개 들어…3월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9 16:31 수정2020.11.29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총리 "3차 대유행 고개 들어…3월 이후 가장 심각한 수준"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00명 연관된 장성 상무대, 군인·가족 등 전수검사 검토 5000명가량의 군인과 군 가족이 연관된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장성 상무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전남 42... 2 "백화점도 한산하네"…코로나19 확산에 정기세일 매출 '뚝'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영향으로 방문객들이 감소하면서 백화점 연말 정기세일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정기세일 기간인 지난 13~28일 기록한 매출이 전년 세일 기간 동기 대... 3 "일주일 만에 100억어치"…6000명 예약한 여행상품 뭐길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정상 영업을 재개한 한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에 고객들이 폭증했다. 참좋은여행은 지난 23일부터 400여개 여행상품을 판매한 결과 닷새 만에 모두 5700여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