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험도 높은 비수도권 지자체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9 16:47 수정2020.11.29 16: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위험도 높은 비수도권 지자체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전파 최소화와 더불어 국민 피해 완화 부분 충분히 고려" 2 [속보] 정총리 "강력 조치 안해도 호전 가능…최적의 정도로 규제" 3 [속보] 부산·강원영서·경남·충남·전북은 2단계 상향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