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능후 "3차 유행 이전과 달라…개인이 방역 주체 경각심 가져야"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29 16:50 수정2020.11.29 16: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박능후 "3차 유행 이전과 달라…개인이 방역 주체 경각심 가져야"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위험도 높은 비수도권 지자체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위험도 높은 비수도권 지자체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 [속보] "전파 최소화와 더불어 국민 피해 완화 부분 충분히 고려" [속보] "전파 최소화와 더불어 국민 피해 완화 부분 충분히 고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3 [속보] 정총리 "강력 조치 안해도 호전 가능…최적의 정도로 규제" [속보] 정총리 "강력 조치 안해도 호전 가능…최적의 정도로 규제"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