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지역발생 414명…수도권 확진자는 261명 고은빛 기자 입력2020.11.30 10:26 수정2020.11.30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어제 사망자 3명 추가…총 526명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 어제 438명 확진…이틀 연속 400명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하면서, 나흘째 감소세다. 하지만 진단검사 수가 줄어든... 3 코로나19가 삼킨 5만원권…올해 환수율 25%로 '역대 최저' 5만원권의 환수율이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금을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한국은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