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응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1.30 12:12 수정2020.11.30 12: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이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12월24일까지 약 한달간 전국 560여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주열 "내년 수출 완만한 회복…반도체·자동차 중심 플러스 전망" [속보] 이주열 "내년 수출 완만한 회복할 것…반도체·자동차 중심 플러스 전망"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경유세 인상론 고개…LPG車, '경유차 대안' 거듭날까 경유세 인상 논의가 본격화되며 경제성이 부각된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가 경유차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LPG연료 사용제한이 폐지된 후 LPG차 판매대수가 꾸준히 증... 3 6000만원 자동차…세금은 국산차 367만원·수입차 265만원 국산차가 수입차보다 더 많은 개별소비세를 내는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26일 '자동차 개별소비세 과세 시기의 문제점 검토' 보고서에서 과세 시점을 최종 소비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