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에 전국 223개교 등교 못 했다…86곳 줄어 고은빛 기자 입력2020.11.30 15:43 수정2020.11.30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재판부 "5·18 가장 큰 책임 전두환, 진심으로 사죄하길" [속보] 재판부 "5·18 가장 큰 책임 전두환, 진심으로 사죄하길" 2 [속보]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전두환(89) 전 대통령이 5·18 헬기 사격 목격자를 상대로 한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30일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전씨에게 징역 8개월에 ... 3 [속보] 재판부 "전두환, 비난 가능성·전직 대통령으로서 실망 커" [속보] 재판부 "전두환, 비난 가능성·전직 대통령으로서 실망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