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OCI와 K뉴딜 협약 입력2020.11.30 17:55 수정2020.12.01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우현 OCI 부회장(오른쪽)은 30일 서울 소공동 OCI 본사에서 K뉴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OCI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의 금융자문 및 주선 업무를 지원하고, OCI 협력사에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 인재 채용 '하늘의 별따기'인데…'삼성 싸피' 덕에 웃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를 수료한 인재를 채용해 디지털 전환(DT)에 대비하고 있다. SSAFY는 삼성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30세 이하 청년을 뽑아 집... 2 신한은행, 스마트 근무·주40시간 등 임직원 '워라밸'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0 한국의경영대상’에서 직원가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가치 최우수기업은 ‘인재육성을 위한 투자나 교육이 잘 이루어지는가... 3 신한은행, 20대에 연 5.5% 적금 쏜다 신한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미가입 20대를 대상으로 연 5.5% 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헤이 영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한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20대(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