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다세대주택에 불…60대 2도 화상 입력2020.11.30 17:30 수정2020.11.30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3시 10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다세대주택에 불이 났다. 이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1층에 사는 A(65)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웃 주민 3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받고 있다. A씨의 이웃 주민이 주택 현관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괴롭혀"…신상 털고 협박한 日 사생팬 고인이 된 배우 송재림이 생전에 일본인 사생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송재림은 12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약속을 했던 친구가 송재림의 거주지에 방문했다가 숨진 송재림을 발견하... 2 "내 딸 만나지 마"…자녀 10대 남친 흉기로 찌른 엄마 자신의 딸과 교제를 하던 10대를 길거리에서 흉기로 찌른 30대 엄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게 징역 3년에... 3 세종, ESG 센터장 영입…광장은 지식재산권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Law&Biz)가 1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세종, 'ESG 전문가' 정영일 수석전문위원 영입법무법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