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시, 수능 방역 대책 마련…선별진료소 연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시간 검사 체계 운영, 확진·자가 격리자 별도 시험장 마련
    광주시, 수능 방역 대책 마련…선별진료소 연장
    광주시가 수능 시험일(12.3)을 앞두고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5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수능 하루 전날인 2일에는 4시간 연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당초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연장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24시간 검사 체계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전달할 방침이다.

    수능일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자가 격리 수험생은 인성고와 송원여고, 확진자는 빛고을전남대병원(8개 병상)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 당일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시험장 내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보도록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수험생 중 시험 전 발열과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했을 경우에는 곧바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달라"며 "특히 수험생들은 다중이용시설, 학원, 교습소 등의 이용을 자제하고 원격수업을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대법, 삼성전자 퇴직금 소송서 사측 승소 판결 파기환송

      대법, 삼성전자 퇴직금 소송서 사측 승소 판결 파기환송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3. 3

      '유리 닮은꼴' EBS 강사 윤혜정, 연봉 100배 거절한 이유

      EBS 강사로 활약 중인 고등학교 교사 윤혜정이 사교육 업계에서 연봉 100배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9년 연속 EBS 대표 국어 일타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윤혜정이 출연했다.이날 윤혜정은 연봉의 100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었냐는 물음에 "평상시에 생각하지 못한 좋은 조건들을 말해줬는데 제가 학교 교사고, 사교육으로 갈 생각이 전혀 없으니까 '아예 생각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이어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시한 계약금이 제 연봉의 100배더라. '내가 큰 걸 거절했구나'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덧붙였다.거액이었던 만큼 마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냐는 질문에 윤혜정은 "신기하게 별로 안 흔들린다"고 답했다.그러면서 "2024년에 강일고로 전근을 갔다. 저희 반 애들은 화면에서 보던 사람이 담임이 됐으니까 신기한 거다. 아이들이 '왜 사교육 안 가셨냐'고 하길래 '너희 담임 되려고 안 갔다. 선생님이 얼마를 포기하고 여기 있는데 졸아?'라고 하면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고 유쾌하게 전했다.현직 교사이자 EBS 강사로 활약 중인 윤혜정은 "EBS 강사는 대부분 현직 선생님들이 한다. 7시에 학교에 출근해서 수업 자료를 준비하고 1교시부터 7교시까지 수업을 진행한다. 정규 수업이 4시에 끝나면 그 이후에도 해야 할 일이 많다. 그 이후의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준비하고 촬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일주일에 두세 번 EBS 강의를 촬영하는데 하루에 70~80분 강의를 4개 촬영한다. 러닝 타임도 길지만 강의 준비 시간이 길다"고 전했다.또 그는 "제가 두 아이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