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전문 브랜드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세타필 제공
보습전문 브랜드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세타필 제공
보습전문 브랜드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1위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헬스앤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억1000만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카테고리별로 베스트 제품을 선정했다.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원시키고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라며 "1위 수상을 기념해 주요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 ‘밀당보습’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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