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진단검사 하루 최대 11만건 가능" 입력2020.12.01 11:34 수정2020.12.01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코로나19 진단검사 하루 최대 11만건 가능"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씨엘, 독일 적십자 자회사와 항원진단키트 유럽 판매 시작 피씨엘은 독일 적십자 혈액원의 자회사인 'GFE Blut'과 유럽 주요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PCL SPIT'를 판매키로 했다고 1일 밝혔... 2 [속보] 현대重, 샤워실 관리인 확진에 '발칵'…500여명 대기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내 한 건물 샤워장 관리인이 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울산시와 회사측이 긴급방역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동구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지난달 ... 3 중증 환자 수 급증…중수본 "코로나 확산세 판단 일러" 지난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위중증 환자 수가 급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아직 코로나 확산세를 판단하긴 이르다"고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