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저소득층 돕는 상생식당 입력2020.12.01 17:29 수정2020.12.02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상생식당 사업(자활근로사업단)을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손잡고 경북 홈플러스 경산점 푸드코트에 상생식당 ‘달인의 찜닭’ 매장(사진)을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상생매장에는 저소득층 또는 자활이 필요한 사람들이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상 첫 '12월 수능'…수험생들 앞다퉈 사는 제품 봤더니 사상 처음으로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이 다음달 2일 치러지는 가운데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 홈플러스, 쿠팡 등은 수능을 앞두고 다양한 수험생 컨디션... 2 신한카드, 홈플러스와 유통·소비 데이터 결합 신사업 모델 발굴 신한카드는 국내 대형 유통사인 홈플러스와 함께 유통 품목 데이터와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한 공동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업계 최대 ... 3 홈플러스, 난방가전 할인전 홈플러스는 이달 25일까지 온풍기, 전기요 등 난방가전을 할인 및 특가에 선보이는 ‘난방가전 모음전’을 진행한다. 보국전자의 온풍기, 전기요, 가습기 등 난방가전 전 품목을 대상으로 1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