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이웃사랑 성금’ 130억 전달 입력2020.12.01 17:20 수정2020.12.02 01:0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은 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을 방문해 예종석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3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장애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사내 여성 멘토들과 '신한금융 파이팅' 신한금융그룹은 17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가운데)과 새로 임명된 사내 여성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제3회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열... 2 [포토] 신한금융, 부산에 복합문화센터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13일 부산 사상구 새밭마을에서 복합문화센터 ‘ㅌㅌㅌ(투게더·타운·타임) 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익성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왼쪽... 3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0으로"…'친환경 금융' 선포한 신한금융 신한금융이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자금을 융통해 준 모든 기업과 사업 프로젝트로부터 배출된 탄소와 저감한 탄소의 합을 2050년까지 ‘제로(0)&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