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원터치 렌털' 시작 입력2020.12.01 17:39 수정2020.12.02 00:4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CJ오쇼핑이 1일 ‘원터치 렌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방식대로 전화상담을 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이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렌털 신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생활가전, 골프클럽 등 다양한 제품을 빌릴 수 있다. 롯데렌탈의 렌털 플랫폼 ‘묘미’와 제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노보노, 스시 배달 서비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시푸드 뷔페 레스토랑 ‘보노보노’가 1일부터 배달·포장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노보노 서울 삼성점, 성수점, 경기 죽전점, 김포한강점 등 4곳에서 매장 반경 ... 2 몰리스펫샵, 네이버스토어 입점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펫샵이 1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다. 몰리스펫샵은 그간 온라인에서는 자체 쇼핑몰 이외에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쓱닷컴에서만 상품을 판매해왔다.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3 쓱닷컴, 교보문고 책 익일배송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쓱닷컴에 교보문고가 입점했다. 쓱닷컴은 이용자들이 50만 종의 교보문고 도서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대부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쓱닷컴은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