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권 해양안전연구센터 설립 입력2020.12.01 17:41 수정2020.12.02 00: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대는 ‘남해권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남해권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는 국비 198억원을 투입해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6만9000㎡에 2024년까지 건립된다.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선박 검사, 기업 지원, 국제 협력 등의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77억 투입한 '고용유지모델' 첫 적용…조선업 일자리 지켜낸 거제시 숙련 노동자의 실직을 막기 위해 경남 거제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의 첫 적용 사례가 나왔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서 하청 노동자의 정리해고를 막아냈다는... 2 부산,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1위 코로나19 여파에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촬영팀이 잇따라 부산을 찾고 있다. 1일 전국영상위원회 촬영 지원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부산영상위원회의 총 지원 건수가 63편, 총 지원 일수가 40... 3 창원시 재정특례 5년 연장…440억 더 받는다 올해 종료 예정이었던 통합 창원시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특례가 5년 더 연장된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경남 창원의창)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법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