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온라인 전시관 참가 지원 입력2020.12.01 17:42 수정2020.12.02 00: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유명 전시회의 온라인 전시관 참가를 지원한다. 지원 전시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4일까지 열리는 ‘2020 중국 조선·해양산업전시회’, 광저우에서 10일까지 이어지는 ‘2020 중국 국제 도료 전시회’ 등이다. 온라인 전시회 참가비와 통역비 전액, 샘플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77억 투입한 '고용유지모델' 첫 적용…조선업 일자리 지켜낸 거제시 숙련 노동자의 실직을 막기 위해 경남 거제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의 첫 적용 사례가 나왔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나서 하청 노동자의 정리해고를 막아냈다는... 2 부산,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 1위 코로나19 여파에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촬영팀이 잇따라 부산을 찾고 있다. 1일 전국영상위원회 촬영 지원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부산영상위원회의 총 지원 건수가 63편, 총 지원 일수가 40... 3 창원시 재정특례 5년 연장…440억 더 받는다 올해 종료 예정이었던 통합 창원시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특례가 5년 더 연장된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경남 창원의창)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법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