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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8명 무더기 확진…5명 해외입국, 3명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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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한꺼번에 추가됐다.

    5명은 해외 입국자들이고, 3명은 가족 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A(60대·남), B(30대·남), C(60대·남), D(50대·여·이상 동구 거주), E(30대·여·북구), F(40대·여·중구), G(10대·여·중구), H(40대·남·북구)씨가 순서대로 울산 200∼207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제 전에 진단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B·C·D씨는 지난달 21∼21일 강원도 춘천에서 가진 가족 모임을 연결 고리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씨는 지난달 17일 프랑스에서 입국해 자가격리를 하다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다.

    F·G·H씨는 지난달 30일 멕시코에서 입국해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시는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 노출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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