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921위안…0.21% 가치 하락 입력2020.12.01 10:18 수정2020.12.01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일 환율을 달러당 6.592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0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1%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782위안…0.04%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30일 환율을 달러당 6.578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7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中, 또 대규모 '디지털 위안' 실험…美·EU '위기의식' 韓은 '미적' 중국이 연말 대규모 세일 행사인 쌍십이절(12월 12일)을 맞아 장쑤성 쑤저우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다. 쑤저우의 마트와 백화점에는 디지털 위안화를 결제...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755위안…0.04%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7일 환율을 달러당 6.575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6일 고시환율 달러당 6.571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4%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