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BC 'PD수첩-BBQ vs BHC' 가처분 기각…오늘 방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PD수첩-BBQ vs BHC' 가처분 기각…오늘 방송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BBQ와 BHC 간 경쟁과 그로 인한 폐해를 다룰 MBC TV 'PD수첩' 방송이 가능해졌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박병태 부장판사)는 BHC가 MBC를 상대로 낸 'PD수첩-치킨 전쟁 BBQ vs BHC' 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방송은 예정대로 이날과 8일 오후 10시 40분 전파를 탄다.

    BHC는 지난달 20일 "과거에 판단된 사안에 관한 것이어서 정확한 실체가 확인된 바 없으며 방송 내용이 공익적이지 않다"며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재판부는 "대기업에는 그 영향력에 걸맞은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또한 요구되고, 방송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이해관계에 관련한 사항으로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며 BHC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MBC 측이 전했다.

    'PD수첩-치킨 전쟁 BBQ vs BHC'에서는 BHC의 윤홍근 BBQ 회장 횡령보도 개입 의혹을 둘러싼 논란과 두 업체 간의 경쟁으로 손해를 입었다는 가맹점주들의 주장을 다룬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성 상가에 나타난 '멧돼지 가족의 비극'…2마리 수색 중

      경기 안성시의 한 상가에 가족으로 보이는 멧돼지 5마리가 나타나 관계 당국이 조처에 나섰다.16일 안성시는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여러 차례 들어왔다고 밝혔다.같은 날 오후 5시 20분께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갈색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일대에서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시는 비슷한 시간 재난 문자를 통해 "금일 공도읍 일원 멧돼지 출현으로 포획방지단이 포획 활동 중이니 야간 시간대 통행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이후 시 야생동물 포획단은 같은 날 이 중 2마리를 인근에서 각각 발견해 사살했고, 다른 1마리는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새끼로 추정되는 나머지 2마리는 현재까지 자취를 감춘 상태다.시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수일간 공도읍 일대를 수색할 계획"이라면서 "멧돼지들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K컬처 타고 '갭이어 성지'된 대학…미주·유럽청년 몰린다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대학생 콜린 에드워드(27)는 지난해 9월부터 중앙대 언어교육원에서 ‘갭이어’(학업 중 체험 중심 진로 탐색 기간)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계기로 K컬처에 관심이 생긴 그는 ‘한국어 학습이 향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 한국에 왔다. 콜린은 “K콘텐츠 인기로 한국어는 미국에 돌아가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언어가 됐다”며 “언젠가는 박경리 작가의 <토지> 전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한국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했다. ◇ 연세대 미주·유럽 유학생 ‘급증’미주(아메리카)·유럽 지역 청년층 사이에서 갭이어 목적지로 서울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국내 한국어학당을 찾는 외국인 수강생이 급증하고 있다. 안전한 치안과 상대적으로 적은 체류 비용, K컬처 확산에 따른 한국어 학습 기회 등이 맞물린 결과다. 대학가에선 “한국어를 공부하러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내 교류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연세대 한국어학당에 따르면 어학당 내 미주·유럽 출신 유학생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2143명에서 지난해 3250명으로 51.6% 증가했다. 이 기간 미주·유럽 비중은 29.1%에서 35.3%로 6.2%포인트 상승했다.미주·유럽 젊은 층 사이에서 한국이 ‘갭이어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갭이어란 학업이나 일을 잠시 중단하고 진로 탐색, 여행,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면서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갖는 북미·유럽권 학생들의 문화다. 영어권 대상 유학원인 ‘고고한국’을 통해 입국한 어학연수생은 201

    3. 3

      [속보] 김건희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징역 6년 구형

      [속보] 김건희특검,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징역 6년 구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