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상가서 화재…1명 다쳐 입력2020.12.02 06:52 수정2020.12.02 0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오후 11시 15분께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 상가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이 건물 2∼3층에 있던 고시원 거주자 8명이 밖으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상가 내부와 옆 건물 일부 등 100㎡를 태워 소방서 추산 5천982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현대미술관 등 유치해 스포츠와 연계…'문화 성장판' 키우는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역의 ‘문화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문화와 스포츠를 아우르는 정책을 본격화한다.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광주세계양궁선수권... 2 김대식 "스마트화 등 경영효율화로 구조개선…공공의료서비스 차별화 이뤄낼 것"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이 다양한 임상 경험과 특화된 의료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안의료원은 스마트 공공병원 선도 의료기관 선정, 충남 최다 인공관절 치환술, 간호·간병통... 3 [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보류' 권한쟁의심판 27일 오전 10시 선고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